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 액션 (문단 편집) == 건 액션의 비현실성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 == [[이퀼리브리엄]] 같은 영화에서는 [[건 카타]]라는 [[가공의 무술|가공의 총기 무술]]을 도입하여 건 액션의 현실적 당위성을 설명하려 했으나 역시 실전성은 제로라는 점에서 그다지 효과는 없는 듯. 인물들에게 강력한 신체 능력이나 초능력을 부여하여 총알을 피하거나 혹은 맞아도 견딜 수 있게 함으로써 액션성을 늘리려는 연출도 있다. 새로운 장비를 도입한다든지, 아예 인물들이 괴물이나 외계인처럼 인간 외의 존재인 설정도 있다. 주로 이런 요소를 등장시키기 쉬운 [[SF]]나 [[판타지]]에서 많이 시도되며, 영화로는 [[매트릭스(영화)|매트릭스]]·[[원티드(영화)|원티드]] 등이 있고, [[게임]]으로는 [[퀘이크]], [[크라이시스]] 등이 있다. [[저격]]은 관객이 손쉽게 긴장감을 이입할수 있어서 써먹기 좋은 소재다. [[더블 타겟(영화)|더블 타겟]]이나 [[에너미 앳 더 게이트]] 같은 경우 관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때로는 건 액션에 무술 액션을 어느 정도 섞어 부족한 액션성을 보충하기도 한다. 굳이 건 액션이든 무술 액션이든 상관없이 그냥 관객 눈만 즐거우면 된다는 입장. 역시 총의 성능을 제한하는 요소를 도입할 수 있는 [[SF]]·[[판타지]]에서 많이 볼 수 있으며, 총·칼·창이 공존했던 중세 후반이 배경인 작품에서도 가끔 등장한다. [[은하영웅전설]]의 [[제플 입자]]가 이 분야에서 유명하다. 참고로 단병접전 무기의 사용자가 압도적인 능력으로 총기 사용자를 바르고 다니는 액션은 건 액션으로 보지는 않는다. 어떤 작품의 액션이 건 액션이라 함은 액션의 초점이 총기 사용에 맞춰져 있다는 뜻이다. 따라서 [[스타워즈]]는 총과 (광)검이 혼용되기는 하지만 작중 액션의 초점은 어디까지나 [[제다이]]의 검술에 맞춰져 있으므로 건 액션 작품이라 볼 수 없다.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은 그딴 거 신경 않고 그냥 막무가내로 난사하기.(...) '''건 액션이 등장하는 영화 대부분'''이 이에 해당한다. 사실 액션 영화 중에 흥행한 작품 목록을 봐도 이딴 거 신경 안 쓰고도 잘만 팔린 영화가 상당수이므로 별 신경 쓸 필요가 없어보이기도 한다.(...) [[일본]]에서는 주류 문화든지 하위 문화(서브 컬쳐)든지 건 액션을 다룬 작품이 극소수다. 있어도 고증이고 뭐고 아예 안드로메다로 가는 경우가 많으며, 대부분 칼에 발린다. 영화 쪽은 그나마 낫지만 애니메이션 쪽은 전멸. 아마 특유의 근접전을 선호하는 문화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공각기동대]] 같은 작품은 예외 중에서도 극한 예외다. 2010년대 후반에는 존 윅 시리즈가 등장해 그동안의 무차별 난사식 액션에서 벗어나 '비교적' 사실적인 건 액션 연출로 호평 받았다. 대충 방향 맞춰서 쏘면 알아서 총알이 유도탄처럼 적을 맞추는게 아니라 주인공의 조준선과 관객의 시점을 일치시키는 장면이 자주 등장해 적을 정확하게 조준해서 쏜다는 느낌을 주는데다, 주인공의 체술 역시 공중제비 돌고 선풍각을 날려대는 등의 아크로바틱 한 연출보다는 절도있고 효율적인 실전무술이라는 느낌을 준다. 또한 실제 총기의 장탄수에 맞춰서 꼬박꼬박 재장전을 하고 손목을 털어 한손으로 빠르게 탄창을 빼내거나 샷건에 4발의 셸을 한꺼번에 장전하는 등 실제 특수부대,스피드슈터들의 재장전 테크닉이 등장하는 것도 호평. 다만 이 시리즈도 역시 영화는 영화이기 때문에 100퍼센트 극한의 현실성이라는 평가는 다소 과장된 감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